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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 어쩌다가 ;;;;;
by 해명 at 08/21 장하다. 안세용. ㅋㅋㅋ.. by haedang at 08/21 ㅋㅋㅋ 그렇다고 뭐 반.. by haedang at 08/21 아무튼 잘 됐다. 학비 안.. by 은소 at 08/21 나도 동생한테 그랬는데.. by 은소 at 08/21 너도 결국 우리 누나와 .. by haedang at 08/21 설마~~~~~~~~.. by haedang at 08/21 자면서 매트릭스를 찍는.. by 은소 at 08/20 너 막 나 약 올리는 거지... by 은소 at 08/20 엉엉엉엉 by 은소 at 08/20 이전 블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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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한 일이 즐겁게 지나갔다.
몽글몽글하고 참 사랑스럽고, 즐거운 하루! 교회에 갔다가 차를 얻어타고 오면서 있었던 만담입니다.
2. B 양은 괴로워.
1. 안경을 맞췄습니다.
안경은 그 자리에서 바로 맞출 줄 알았는데, 요즘 안경점은 더 검사를 꼼꼼하게 하네요. 한참 검사하고(검사하는 데만 삼십 분), 안경 테 고르고 알 고르고 했습니다. 압축을 세 번 해서 렌즈 값이 더 나오겠네요. 이번 안경은 안경테가 분홍 계열입니다. 어머니 것과 같이 맞추는 바람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해서, 월요일에 찾으러 가기로 했습니다. 토, 일요일 약속때 뉴페이스로 가려고 했는데, 할 수 없죠 뭐. 기대하고 있습니다. 안타까운 것은 시력은 더 나빠지고, 난시는 더 심해졌다는 거죠. 아, 이를 어째! 2. 가방 못 샀습니다. 남대문에서 명동, 신세계를 다 돌았는데 튼튼하고 편하고 저렴한 가방은 찾을 수가 없군요. 가방이 좀 예쁘다 싶어서 집어 들면 기십만원이 넘어가니, 돈이 돈 같이 안 보입니다요. 저는 제가 부담할 수 있는 15만원선까지를 생각하고 간 터라 마음 접었습니다. 차라리 어제 그냥 파코라반 가방 살 걸 그랬나 봐요. 한참 고민하다가 집에 있는 가방으로 그냥 버텨 보기로 했습니다. 이미 친구 모양에게 이야기한 바, 옷값 비싸다 재봉 배우겠다 한지 이 년이 지났습니다만, 가죽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할까요. 가방이라도 만들게. 흑.
1. 안경 맞추기 - 안경이 드디어 밑부분이 깨졌습니다.....
2. 가방 하나 구입 -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(결국 나이 들어 보이는) 가방을 사야 합니다..... 잘 고를 수 있기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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