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오드리.
by 은소
아 눈물나!
원고지 한 장당 500원짜리 교정비. 문단마다 고칠 게 수두룩하니 어쩜 좋아!
by 은소 | 2008/07/23 21:05 | 삽질만담 | 트랙백 | 덧글(0)
홈페이지 정리할 것
네이버 홈이 만료된지가 언젠데.
파일들 다운받아 놓았다.
이제 게시판 정리하고 파일들 정리해야지!
by 은소 | 2008/07/23 12:18 | 일상잡기 | 트랙백 | 덧글(2)
숨바꼭질
요즘 바로바로 조리해서 음식을 먹어야 하는 터라 냉장고에서 조리된 상태에서 맘대로 꺼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어요. 빵이나 과자나 뭐 이런 게 없고, 옥수수나 고구마를 쪄 먹어야 한다거나, 아니면 토마토나 바나나를 꺼내 먹는다거나(앗 이건 그냥 먹을 수 있는 거구나. 그런데 또 그냥 낼름 배고플 때 먹자니 초큼...) 딤채를 열어 김치와 열무, 그리고 나물 재료들을 먹어야 한다거나 뭐 그래요.

피자, 라면, 과자, 빵 이제 절대 금지.

먹어도 메밀 국수, 나물전(밀가루와 나물의 비율은 15:85), 통밀빵.

....그러나 아래 음식은 조리하는 데 시간이 걸리거나, 비싸다는 거(피자는 패스합시다. 통밀빵도 비싸요)

그러다 보니 집에서 공부하거나 번역하거나 교정을 하거나 대본을 쓸 때 참 난감한 것이
차려 먹으려면 한시간은 넉넉잡고 하다 보니 흐름이 끊긴다는 점입니다.

그리고 막상 끼때가 아닌데 뭔가 날름날름 먹자니 또 금방 먹고 나면 혈당이 오를 것 같고.....
토마토나 먹자, 눈물을 삼키지만 이게 은근히 또 배가 부릅니다. 먹고 나면. 그러면 서럽죠. 이걸로 배를 채웠구나. 흑. 내가 배가 불렀어. 옛날에는 토마토야 감사하다 날름날름 맛나게 먹었는데.

그나마 출출할 때 집어 먹었던 캐슈넛이나 무화과나 등등은
하도 많이 집어먹어서 이제 음식 할 때 쓸 수가 없어 엄니께서 잘 숨겨 놓으셨는데
너무 잘 숨겨 놓으셔서 엔간하면 잘 찾는 쇤네조차 잘 찾지 못하고
엄니마저 가끔 어디다 뒀는지 잊어버리셔요.
그래서 쇤네, 고픈 배를 움켜쥐고 미친듯이 냉장고와 찬장과 딤채를 뒤져요.

오늘은 상추와 적채를 보고 잠시 절망.
삶아서라도 먹어야 하나...

아무튼 지금 이 시간, 배가 고프니 난감하네요. 먹자니 부담되고 안 먹자니 꼬르륵 소리가 나고.
한 시까지만 작업하고 꾹 참고 자야겠어요. 엉엉엉. 내가 혈당만 아니었음. 흑흑
by 은소 | 2008/07/23 00:37 | 일상잡기 | 트랙백 | 덧글(2)
나 왠지

태몽 대신 꿔 주는 걸로 돈 벌지도 모르겠다.
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나 꿈.

누가 이 꿈을 가져가려나?

by 은소 | 2008/07/22 13:51 | 일상잡기 | 트랙백 | 덧글(8)
아니 이게 아닌데.
0719 결과
연출한테 맡기고 아싸, 나는 놀아야지 했는데 오늘 전화 왔다. 스토리 다 정했단다.
아니 이게 아닌데. 한 한 주 걸려야 내가 맘껏 노는데.
앞으로 네가 대본 써라, 야.
by 은소 | 2008/07/22 10:03 | 삽질만담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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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 자의 권리는 너무 많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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